Share 2012년 07월 20일 이야기 Posted on July 21, 2012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의미없이 반복되는 야근덕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 심지어 어젠 거의 철야 수준이었는데 역시나 무의미해져 버렸다. 나는 종종 잉여시절을 추억한다. 잉여시절에 대한 향수가 있다. 2012-07-20 10:23:0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7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