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14일 이야기

  • 우째 주말이 더 빡씨냐 -_- 2012-07-14 18:59:19
  • 이럴때야말로 바흐 파르티타를 들어야지. uto 버전 딱히 내키지는 않지만. 이따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들어야지. 2012-07-14 19:04:32
  • 밤 9시의 방배동 자스. 갑자기 손님들은 들이닥치고 한쪽 테이블에선 싸움이 붙었다. 친구는 바쁘게 일을 하고 나는 비오는 창밖을 보며 바흐의 샤콘느를 듣는다. 2012-07-14 21:04:10

    me2photo

  • director는 기본적으로 instructive direction을 제시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motivation을 줄 수 있고 inspirational direction도 소용이 있다. 구체적인 행동이 지시되지 않는 비전은 결국 헛소리일 뿐이다. 2012-07-14 23:06:49
  • 하지만 꿈을 좇아 사는 사람에게 있어 구체적인 사고란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가. instruction과 inspiration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아마도 한동안은 많이 아파해야 할 것 같다. 2012-07-14 23:15:3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