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01일 이야기
- 입시를 위해 지혜를 버리고 지식만 가르치는 기관으로 전락하면서 공교육은 이미 생명력을 잃었다. 2012-06-30 11:36:14
- 컨버스 시즌오프한다길래 거기 가려고 했는데 비와서 망했어. 역시 비는 할부로 와야 좋은거 같아. 2012-06-30 11:46:14
- 짬뽕집 이름이 뽕신. 나만 웃긴가봐. 2012-06-30 14:14:12
- 조폭은 맛에 비해 줄이 너무 길어 🙁 2012-06-30 18:45:22
- SNS는 윗쪽이 최근이고 카톡등의 메신저는 밑이 최근이다보니 종종 넘나들면서 혼동이 생기곤한다. 2012-06-30 22:48:52
- 억울해서 살수가 읍따. 엠병 장동건으로 다시 태어나는 방법 따위 없잖아 근데. 에이씨 2012-07-01 02:13:2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6월 30일에서 2012년 07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