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07일 이야기
- 가만. ‘ㅅ’ 울고 싶은건 난데…. 2012-06-05 17:07:16
- 나가수에 국카스텐이 나가서 대박을 친 모양인데, 탑밴드2 제작진 좀 뻘쭘하겠네. ㅋㅋㅋㅋ 2012-06-05 17:13:33
- 지난주에 몽니가 부른 이상우의 비창을 녹음해두었는데 계속 반복으로 듣고 있다. 몽니 보컬은 저렇게 절규할 때가 너무 매력적이다. 마구 파워풀하지는 않지만, 가슴을 도려내는 뭔가가 있다. 2012-06-05 21:58:30
- 양재동 맛집이라니. 두 시간 동안 뒤졌지만 답이 없다. 양재동은 생각보다 넓고 갈만한 집은 없다. 그나저나 임병주 칼국수는 어렸을 때 부모님 손잡고 자주 드나들던 곳인데 솔직히 21세기 접어들면서 맛도 접었다. 아직까지 맛집이라니. 맛을 회복한 건가. 2012-06-06 02:21:48
- 손현주 아저씨 나오길래 보려고 했는데 나는 좀 졸리더라. 포기. 2012-06-06 17:18:28
- 나갈때 전철에서 내 앞에 계셨던분이 집에 오는 전철에서도 내 앞에! 오잉ㅋㅋㅋㅋ 2012-06-06 22:23:20
- OMG. 여자5호 완전 BLC 스타일인데!! 2012-06-06 23:35:25
- 잠이 안 온다. 열여섯도 아니고, 눈감기가 무섭네. 이젠 빼도 박도 못하겠다. 2012-06-07 03:04:4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6월 05일에서 2012년 06월 0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