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30일 이야기
- 달려나가는 내 마음. 혼자서 먼저 뛰쳐나감 부정출발이라규!!! 간신히 다시 출발선으로. 2012-05-30 19:47:15
- 아참. 그리고 낮에 친구랑 동물보호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지집 개가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무개념도 참 혐오스럽지만 생명을 뭣같이 생각하는 요즘의 풍토를 생각하면 충분히 필요한 법령이라고 생각한다. 2012-05-30 20:04:09
- 내가 모르던 나를 발견해 가면서 많은것이 변해가고 있다. 2012-05-30 20:52:49
- 신경숙의 ‘박완서 선생님, 보셔요’를 읽고 펑펑 울어버렸다. 꼭 한 번이라도 만나뵈었으면 싶던 분. 나도 선생님 하고 불러보고 싶었었는데…. 2012-05-30 22:32:0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