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4일 이야기
- 어쩐지 좀 싱겁더라니…. 샷추가 해달란 말을 깜빡 했네. 이래서 단골집이 좋다니까, 말 안해도 알아서 맞춰주는. 2012-05-24 08:41:09
- 나 빼고 모두가 다 잘 살고 있다 느껴질 때, ‘그래, 모두들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가보다. 2012-05-24 22:03:5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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