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14일 이야기
- 기억해둬야지 2012-04-14 13:05:44
- 꼬박 세시간을 아현동에서 헤맸다. 다리부터 시작해 온몸이 피곤하고 노곤해진다. 잡념도 점점 사라져간다. 봄날. 날씨도 좋구나. 나는 과연 이 감정의 폭풍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2012-04-14 14:53:26
- 블랙데이라믄서? 울거임 2012-04-14 15:47:4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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