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08일 이야기
- 화차보다 훨씬 힘들었던 영화. 평생 떠올릴 껀덕지도 없는 기억까지 긁어서 끄집어낸다. 힘드네… 마지막 바다샷은 동사서독이 생각나기까지 하는…. 2012-04-08 19:40:01
- 사티나 드뷔시가 못견디게 듣고싶은 밤이다. 몹쓸 감정들 같으니… 2012-04-08 21:37: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4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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