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31일 이야기

  • 새벽 두시에 문득 잠에서 깨어 결심했다. 개인명함을 하나 파자고. 어제 저녁에 필름스캔을 둘둘둘 하면서 나의 정체에 대해 잠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이참에 하나 만들어두는게 좋겠어서 새벽에 두 시간동안 내용 다듬고 시안 아이디어 정리해서 디자이너 친구에게 토스했다.(그리고 지금은 인쇄소 알아보는 중) 2012-03-30 16:38:36
  • 요즘들어 주변에서 “짝에 나가봐”라는 소리를 종종 하는데…. 짝에 나가기엔 내가 너무 ‘금사빠’와는 거리가 멀어서 좀 힘들지 않겠나 싶다. 거짓말 아니고 하루 종일 방에서 잠만 자다가 집에 올지도 몰라.(마음안에 사람 들이기가 정말 어려운 사람인데….) 2012-03-30 21:36:37
  •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가까스로 붙들어두고있는 요즘이다. 보름사이에 내 마음에 폭풍이 일고있다. 4,5년만에 찾아온 바람이 불고있다. 2012-03-31 00:12:0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3월 30일에서 2012년 03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