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19일 이야기
- [미투도우미] 제 미투의 RSS가 제대로 뜨지를 않아요. 이거 좀 고쳐주세요. 현기증날것같단말이에요. ㅋㅋㅋ 2012-01-18 13:14:46
- 너무 피곤해서 출근이고 뭐고 좀 어디가서 몸이라도 이리저리 지지다가 왔음 좋겠는데 결국엔 사무실로 드레그 되어있다. 2012-01-19 08:44:26
- 몬도그로소 듣다보니까 간만에 FPM 돋네. 들어본지 정말 오래됐다. 2012-01-19 13:13:37
- 30대 초반에 황혼기에 접어든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큰 행운인것 같다. 그때 나를 차고 친구해줘서 고맙다고 꽤나 돋는 멘트를 전해주었다. 2012-01-19 13:37:12
- 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어줍잖게 늦은 퇴근인데 밖에 나왔더니 비와서 다시 사무실로 올라왔어 우산 가지러. 2012-01-19 19:11:02
- 블루핀 투나 토로를 와사비에 콱 찍어서 고소하고 부드럽게 오물오물 꿀꺽 하고 싶다. 일년하고도 반이나 지났어. 으엉엉 ;ㅁ; 2012-01-19 19:44:18
- 끝말잇기가 저게 뭐야. 박하선 – 선녀 이 흐름이 당연하잖아. Peppermint fairy 박하선녀가 틀림 없어. 저 빨간 코트엔 분명 날개가 달려있었을꺼야. 2012-01-19 19:57:23
- 뿌잉뿌잉 ლ( ╹ ◡ ╹ ლ) 피곤해서 운동가기 귀찮아요. 2012-01-19 20:56:23
- 오늘이 박완서 선생님 1주기였구나. 2012-01-19 21:50:2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1월 18일에서 2012년 0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