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17일 이야기
- 우드앤브릭이 없어진줄 알고 완전 쇼크먹었었는데 정독 옆으로 이사간거였구나. 꼭 데이트하러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2012-01-16 15:46:16
-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이로구나. 하이킥이 어제 오늘 나를 울린다. 나에게도 저런 것이 있었던가. 저렇게 애타고 아프고 달콤한 것이 있었던가. 어제는 몬도 그로소가, 오늘은 에피톤이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2012-01-17 20:15:29
- 운동하고 집에 오는데 아까 운동하면서 봤던 사람이 칰힌사서 집에 가는거 봤어. 야 너 운동하면서 지금 닭튀긴거 먹는거임? ㅋㅋㅋㅋ 너 그러면 안된다 너 ㅋㅋㅋ 2012-01-17 23:27:0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1월 16일에서 2012년 0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