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13일 이야기
- 박하선씬이 줄어든 대신에 신세경이 나온다!! 하이킥 만세!!! 2012-01-11 19:52:30
- 내일 오랫만에 서울대에서 바로 퇴근인데 약속이 없네 흐규흐규. 이런 황금같은 기회에 그냥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오는거지.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는 것 보다 더 늦게 말이야. 2012-01-11 21:24:28
- 다들 그렇게, 잘들 지낸다. 아무도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2012-01-11 23:48:37
- 샘플이 생각처럼 준비가 되지 않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오늘의 외근은 취to the소. 그렇다고 갑자기 실험 스케쥴을 잡아서 막 실험하기는 싫어서 기록정리와 책상정리를 미친듯이 열중열중. 2012-01-12 17:10:37
- 왜 회의를 6시 반에 하는거지? 칼퇴 안해서 철퇴를 맞은건가. 2012-01-12 19:07:49
- 여자 3호: “남자 4호에게 바치겠습니다.” 조..조공이야? 바친다니 므의야??? ㅋㅋㅋㅋ 2012-01-12 21:08:27
- 오늘 주간업무회의 비슷한 걸 (아마도 그 걸) 하고 왔더니 금요일 밤인줄 알고 넋놓고 있었네. 2012-01-13 00:03:1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1월 11일에서 2012년 0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