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8일 이야기
- 허리가 한 치수 줄어들었고 스키니 진이 입어져. 쭈그리고 앉아도 바지가 찢어지지 않아. 2012-01-07 12:15:29
- 나 원해.. 바다같은 친구 나 원해!!!! 2012-01-07 22:56:52
- 조용히, 보이지 않게. 2012-01-08 21:51:5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2년 01월 07일에서 2012년 01월 0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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