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이야기
정신차려보니 퇴근 임박. 헐 뭐임…. 집에가서 아이유나 들어봐야지. 픕. 2011-11-29 17:08:47 식사량 조절로는 더 이상 체중의 변화가 없는것인가. 그렇다고 쌩으로 굶기엔 출근의 압박이 있고 그렇게는 되도 않을것이고…. 12월 부터는 본격...
정신차려보니 퇴근 임박. 헐 뭐임…. 집에가서 아이유나 들어봐야지. 픕. 2011-11-29 17:08:47 식사량 조절로는 더 이상 체중의 변화가 없는것인가. 그렇다고 쌩으로 굶기엔 출근의 압박이 있고 그렇게는 되도 않을것이고…. 12월 부터는 본격...
5년전에 박 Jeff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에버크롬비 XL를 입었는데 이게 맞네. 제프야 나 이제 드디어 니가 선물해준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어. 근데 옷이 오래되었는지 이미 후들후들 이상해졌네.(미안. 흑흑..) 2011-11-28...
아이유 캘린더에 넘어갔단 말인가. ㅎㄷㄷ 무도 끝나자마자 폭풍 po워킹wer 예약.(아 이게 뭐임 ;ㅁ; 도때따) 2011-11-26 18:02:31 하지만 앞으론 치킨은 멕시카나에서만 먹겠다고 다짐하는 나(으이구 웬수) 2011-11-26 18:13:01 무한도전에선 최근의 예능 트렌드를...
피자 너 이 색히 너도 내가 잊지 않겠어. 냄새 쩌네 엉엉.. 2011-11-25 21:09:00 그게 문제가 아니라 멕시카나 치킨 나 진짜 큰일날뻔했어. 간판에서 아이유가 웃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주문하고 싶잖아.(시킬뻔했네) 2011-11-25...
힘들때 마다 29일에 돌아온다는 아이유를 떠올리며 견뎌보고는 있지만…. 29일은 너무 멀기만 하구나.(원래의 나라면 이거 거의 한달짜리 잠수인데. 매일매일 출근하니까 그런건 없어 좋구나. 좋은건지 싫은건지.) 2011-11-24 11:13:32 양배추를 찜 찌다가 냄비가...
나님에게 6시반 예약문자 보내놨음. 쓰러질것 같지 않으면 제발 그냥 귤이나 몇 개 까먹고 운동 가세요.(봇을 만들어야 하나. 흠. ‘ㅅ’) 2011-11-23 10:45:45 오늘도 신경질 지수가 빡빡 뻗어주는 날이구나. 나를 둘러싼 모든게...
에쿠니 신작이기도 하지만 다른것 보다도 소담에서 드디어 에쿠니의 사진을 교체했다는게 가장 큰 특징!!! 그래서 사려고.. (믱?!)(부드러운 양상추 me2book) 2011-11-22 14:35:49 부드러운 양상추 요 며칠 계속 로우텐션. 그렇다고 블랙올페라니.. 어디까지 내려갈테냐고...
겨울에도 아침에 산책하는 걸 좋아해요.(저는 지금 히트택을 입고 싶습니다. ㅋㅋㅋ) 2011-11-21 09:44:31 사실은 나.. 아주아주아주 맛있는 피자가 한 조각 먹고 싶은데, 어차피 지금 상황에선 그런 피자 만나지도 못할테니까 그냥 포기하고...
관념과 정욕의 구렁텅이(me2mobile) 2011-11-20 21:28:01 언년아…. 난 말이다…. 다 싫구나. ㅋㅋㅋㅋ(답도 없다 증말. 아 잠이나 ㅊㅈㅊㅈ 하자. ㅋㅋ) 2011-11-21 00:16:4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1월 20일에서 2011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에 나온 대로라면 한글 창제의 의도는 “읽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구나. 한글은 읽기에 비해 쓰기가 한참 어려운 것 같아.(읽기보다 더 쉬운 건 타이핑. ㅋㅋㅋ) 2011-11-19 10:04:41 갑자기 마음이 먹먹해졌다. 박완서 선생님...
내가 요즘 박하선 때문에 웃고 산다. 피곤해 죽겠는데도 실실 웃게 만드는 힘. 최고다.(한글자 한글자 힘줘서 말하는 말투가 귀에 계속 들려 ㅋㅋㅋ) 2011-11-18 11:33:54 아이 멍청한 스마트펜 같으니. 1년만에 드디어 쓸모있는...
생각해보면 별을 따다 주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것 같다. 이 노래도 그렇고 장덕의 얘얘라던지 윤하의 혜성이라던지.. 마냥 설레이게 해주는 노래들. 이토록 멜랑콜리한 노래가 이다지도 설레일 수 있단 말인가.(Keren Ann – Décrocher...
아침부터 짲응이 뿌잉뿌잉 ʕ•௰•ʔ(스트뤠쓰!!!!) 2011-11-16 09:27:3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야 이거 뭐냐 왜 이렇게 졸리냐 으헝헝으헝(요즘 체력저조인가. 피로가 풀리지가 않네) 2011-11-15 11:44:07 김동률이 돌아왔다니 김동률이 돌아왔다니 김동률이 돌아왔다니… 눈이 번쩍 뜨이는구나. 근데 기다린거에 비해선 트랙수가 적어. 그래도 이게 어디냐...
자격없는 내 모습과 그런 모습 그대로 계속 가야만 하는 나 사이에서의 혼란과 상심, 좌절과 고통.(그래도 다시 일어서려고. 어쩌겠어. 이게 나인걸.) 2011-11-14 10:06:19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그럼 코에서 물이 나오면...
그런 종류의 불쾌감. 한무리의 여고생들이 전철에 탔는데 담배냄새가 훅 몰려왔을 때의 그런 기분. 2011-11-13 10:04:09 아가씨, 속눈썹 떨어졌어요. 참 말을 하기도 그렇고..(속눈썹이 반만 붙었네 me2mobile) 2011-11-13 10:15:10 우와 게이트플라워즈 기타분이랑...
토요일 이 시간이면 조신하게 집에서 무도 본방을 기다리는게 당연한일 아닌가. 후훗.(그래 나 솔로야) 2011-11-12 18:41:42 내가 진짜 추격전만 하면 저 바보형 때문에 속이 터진다 정말.(노홍철 껐으면 바로 인계 받아서 다음...
그렇구나.. 라스에 탱구랑 시카랑 나왔었구나. 난 그때 뭘 하고 있었지? 기억도 나지 않아.(소시가 아니었음 TV보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을 나.) 2011-11-11 09:44:12 백년에 한번 오는 11년을 가지고 밀레니엄이니 뭐니 하면서 천년에...
멍청한 페이스북! 더 이상 노트로 RSS를 받아서 포스팅 할 수 없게 되었다. 뭐 옛날부터 싱크 더럽게 안된다고 짜증이 나던 차였지만.(그래도 노트로 받아보는게 깔끔은 한데) 2011-11-10 14:32:41 집에 올땐 항상 기분...
역시 출근은 카라와 함께 해야 제 맛.(템포를 올려서 ㅋㅋㅋㅋㅋ me2mobile) 2011-11-09 09:38:28 내가 눈이 높은게 아니고!!! 쫌 까탈스러운거라고오!!!!!(다른거얔ㅋㅋㅋㅋ me2mobile) 2011-11-09 20:49:3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1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