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이야기
사람들이 미투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나의 골방이 점점 무너져간다.(안심할곳이 아니야 온라인은 me2mobile) 2011-05-31 13:41: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미투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나의 골방이 점점 무너져간다.(안심할곳이 아니야 온라인은 me2mobile) 2011-05-31 13:41: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네러티브가 가장 중시되는 요즘이 아니었나?(목소리 톤 자체에도 네러티브는 있기 마련인데..) 2011-05-30 23:38:0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배도 아픈데 얘는 왜 일어날듯 안일어나. ㅇ<-<(아침전철 me2mobile) 2011-05-28 09:15:23 제목이 비슷해서 그런가 에니악의 ‘소년은 달린다’ 앨범을 듣다보면 은희경의 ‘소년을 위로해줘’ 소설이 떠오른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그닥 좋았던 소설도 아닌데.. me2mobile) 2011-05-28...
박민영을 보려 하였으나 덤으로 구하라까지 본것같다. 씐난다.(씨티헌터) 2011-05-27 20:01:05 한국에 와서 두 달여 씨네리를 사보다가 두 달여 씨네리를 못봤다. 정기구독 해볼까 했는데 돈도 부담스럽고 무엇보다도 웹에서 정기구독 신청하기가 너무 복잡하고...
f(x)는 어떻게 된게 타이틀곡 빼고 다 좋지? ㅎㄷㄷ(뭐야 이거.. me2mobile) 2011-05-24 19:43:0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춘기가 지났다면 적어도 자기 감정쯤은 추스릴줄 알아야한다.(그 또한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지만 me2mobile) 2011-05-22 10:24:5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셰인에게 큰 점수를 주는 이유는 옆에 항상 따라붙는 통역언니 때문 아니었어?(셰인 나오면 난 통역언니만 보는데 ㅋㅋㅋㅋ) 2011-05-21 09:09:01 인생엔 주말, 평일이 따로 없구나. 하아…(복잡하다 me2mobile) 2011-05-21 22:00: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두달동안 수치를 잘못 재왔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어쩐지 늘 이상하게 되더라고. 그간의 작업들이 몇몇은 삽질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뻔히 아는걸 잘못 생각하고 있다가 벌어진 일이라 더 씁쓸하다.(당황을 넘어서 허탈하다. me2mobile) 2011-05-19 10:58:41...
EDTA가 녹고 내 마음도 녹고..(봄따위.. ㅠ me2mobile me2photo) 2011-05-18 17:00:00 방울토마토를 한참이나 먹고 이상한 기분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씻어둔 토마토가 냉장고에 있었고 제가 먹은것은 씻지 않은 방울토마토였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되는...
글 비슷한거라도 쓸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러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어져간다.(울컥하네) 2011-05-17 11:44: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광량으로 봐선 여름이구나 ㅋㅋㅋ(좋네 me2mobile me2photo) 2011-05-16 12:19:3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직도 나는 내가 서울에 사는줄 아는거지.. 바보(경기도에서 서울 멀구나 me2mobile) 2011-05-15 12:37:09 짠, 생글생글!(인증샷 전용 복장 me2mobile me2photo) 2011-05-15 19:45:23 Not my place any more.(So sad.. me2mobile) 2011-05-15 19:47:54 여기...
병원에서의 밤은 졸리고 졸려서 정신을 차릴수 없었습니다.(오전 스케쥴이 끝났을 뿐인데 아직도 멍하네요. me2mobile) 2011-05-14 13:15:04 여자 가방(백) 대신 메주고 그러는게 ‘쩌는 배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짐가방도 아닌데..(그래 니들 귀엽다 me2mobile) 2011-05-14...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나이먹어 가겠지만.. 그때가 되더라도 여전히 차마시고 음악듣자고.. 와인을 마시며 수다를 떨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다.(너무도 반가운 누나님과의 대화. 몇년 만인지 모르겠어.) 2011-05-13 16:32:54 지금 보스턴에 달이 떠있다면.. 왠지...
어머니, 수술 끝나고 얼른 일어나서 전화하세요. 이따 저녁엔 해피투게더 꼭 보시기에요.(그래도 전신마취라니까 겁난다.) 2011-05-12 11:10:48 소규모 밴드는 갈수록 매니악해지네(왠지 실험적이란 말은 좀 적확하지 않은것 같고.. me2mobile) 2011-05-12 19:04:43 더치드립 신맛...
뭐지 이거? 하고 찾아보니 워디시. 소문의 그 워디시가 이름 바꾸고 앨범을 냈네. ㅎㄷㄷ 갠츈갠츈갠츈갠츈.(이거 완전 갠츈하잖아.) 2011-05-11 11:56:32 1집 Midnight Cinderella 이거 날씨가 왜 또 F#이여(우훔.. me2mobile) 2011-05-11 12:48:20 이...
개벽이 아빠인가.. 그냥 지나칠땐 몸 절반이나 앞으로 내밀고 있더니 사진찍자고 다가갔더니 슬금슬금 물러난다.(수줍은거냐 아님 내가 무서운거냐 me2mobile me2photo) 2011-05-10 10:13:23 월리•레바님의 1주년 파티.(불타오른다. me2mobile me2photo) 2011-05-10 20:19:4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sub-cluture 라는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비주류. cell을 subculture한다니, 난 그저 어리둥절 할 따름이다.(아무리 봐도 난 문과체질이긴 한데..) 2011-05-09 10:28:47 나 혼자 외계어 하는 느낌(뭐야 이거..) 2011-05-09 10:50:49 먹는...
[미투7대불가사의] 왜 하늘바라기님은 솔로인가.(그러니 나한테 턴이 안돌아오지. me2mobile me2photo) 2011-05-08 20:20:59 나 진심 이소라한테서 저런 그로테스킹한 사운드 듣고 싶었어.(누나가 짱이야. 오늘은 누나가 넘버원!!!!!!) 2011-05-09 00:05:51 야, 뭐가 시작하자마자 한 골...
동글이님이 일하시는 피자베네에서 커피를 마시는중. 워크샵 끝낸 당신 ㅊㅁㅊㅁ(우왕ㅋ굳ㅋ 동글님 피자 사신다. me2mobile me2photo) 2011-05-07 13:22:00 잉여잉여할 시간조차 없다. 주말조차 잉여하지 못하다니!!(이럴수가 me2mobile) 2011-05-07 14:50:51 [98 펑크대잔치] 이런 문제적인 앨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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