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일 이야기
- 날씨탓인가 밤새 틀어놓고잔 에어컨 때문인가. 이어폰 소리도 다 뭉게져서 들리고 기분도 울렁울렁. ㅠ 2011-07-02 12:57:05
- 언제부터 태평양이 극지방이 된거지? 2011-07-02 13:16:36
- 흐뭇하고 즐겁고 하지만 한켠으론 마음이 시큼한 그런 밤이다. 아이스티와 쇼팽과 고흐가 필요한 그런 밤이다. 2011-07-02 22:44:24
- 80년대의 감성엔 뭔가 특별한게 있어서 쉽게 떨쳐버릴 수가 없다. 2011-07-02 23:08:5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