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9일 이야기
- sub-cluture 라는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비주류. cell을 subculture한다니, 난 그저 어리둥절 할 따름이다. 2011-05-09 10:28:47
- 나 혼자 외계어 하는 느낌 2011-05-09 10:50:49
- 먹는 재미를 포기했더니 인생의 재미가 0으로 수렴하는 기분이다. 2011-05-09 22:36:2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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