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7일 이야기
- 박민영을 보려 하였으나 덤으로 구하라까지 본것같다. 씐난다. 2011-05-27 20:01:05
- 한국에 와서 두 달여 씨네리를 사보다가 두 달여 씨네리를 못봤다. 정기구독 해볼까 했는데 돈도 부담스럽고 무엇보다도 웹에서 정기구독 신청하기가 너무 복잡하고 잃어버린 아이디를 찾을 방법도 없어서 포기했다. 극장도 씨네리도 모두와 격리된 생활이 한국에서도 계속된다. 2011-05-27 20:57:22
- 앜ㅋㅋ 정인이 그새 키컸어! ㅋㅋㅋㅋ 2011-05-27 22:40:34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