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 이야기
- 두달동안 수치를 잘못 재왔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어쩐지 늘 이상하게 되더라고. 그간의 작업들이 몇몇은 삽질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뻔히 아는걸 잘못 생각하고 있다가 벌어진 일이라 더 씁쓸하다. 2011-05-19 10:58:41
- 헐. 브로큰펄 앨범냈었어?! 2011-05-19 19:16:27
- 다음 주 1박 2일 광고를 이제야 봤다. 헐.. 재밌겠는데? 2011-05-19 20:27:2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