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4일 이야기
- 병원에서의 밤은 졸리고 졸려서 정신을 차릴수 없었습니다. 2011-05-14 13:15:04
- 여자 가방(백) 대신 메주고 그러는게 ‘쩌는 배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짐가방도 아닌데.. 2011-05-14 22:57:16
- 밤마다 전쟁이다. 먹고싶은 나와 참아야하는 나의 전쟁. 2011-05-14 23:16:15
- 그런 의미에서 최근의 먹다 딱걸린 인증샷 2011-05-14 23:17:3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