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3일 이야기
-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나이먹어 가겠지만.. 그때가 되더라도 여전히 차마시고 음악듣자고.. 와인을 마시며 수다를 떨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다. 2011-05-13 16:32:54
- 지금 보스턴에 달이 떠있다면.. 왠지 드뷔시 같은 달이 떴을 것 같다. 반가웠어요. 그런 달이 떠오를 만큼. 2011-05-13 17:15:02
- 그런데 갑자기 짜장면이 너무도 먹고 싶은거야.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은거야. 2011-05-13 17:19:18
- 라세린드를 첨 들었을때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던 그 느낌은 이규호였나. 그런건가. 2011-05-13 21:49:0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