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2일 이야기
- 어머니, 수술 끝나고 얼른 일어나서 전화하세요. 이따 저녁엔 해피투게더 꼭 보시기에요. 2011-05-12 11:10:48
- 소규모 밴드는 갈수록 매니악해지네 2011-05-12 19:04:43
- 더치드립 신맛 싸하니 피로를 훅 풀어주는규나 2011-05-12 21:47:11
- 선식 + 커피는 조합이 심히 안좋구나. 속 뒤집어지는 반응이 바로 온다. 2011-05-12 22:11:2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