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이야기
- 예상했던 상황에서 예상했던 결과-그리 마주 하고 싶지 않은-와 마주친다 해도, 아무리 각오가 잘 되어있다고 해도 마음이 불편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그 조차도 알고 있었기에 속으로 삼키는 수 밖에. 2011-04-08 11:27:08
- 40분간 고생고생해서 만든 멜론 플레이리스트를 완성과 동시에 아이폰에서 훅 지워버렸다. 스트리밍 리스트랑 도무지 구분이 안가서 스트리밍을 지운다는게 그만. 2011-04-08 16:29:32
- 조형우 어쩔.. 안면경련 헐 ㅋㅋㅋ 긴장 풀어요. ㅎㅎㅎ 2011-04-08 22:59:28
- 대박. 위탄 투표했는데 답문이 왔어. 2011-04-08 23:04:02
- 백새은 탈락하면 나 완전 김 빠질것 같아.ㅡ“내가 제일 좋아하는 백새은이 탈락위험이라잖아.”하면서 뛰쳐나가고 싶어. 2011-04-08 23:28:40
- 이은미팀에서 탈락자가 있을 줄은 몰랐어. 헐… 맙소사. 저 둘 중에 탈락자가 있단 말이야? 2011-04-08 23:59:17
- 위탄 보는 재미가 하나 줄었다. 2011-04-09 00:07:2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4월 8일에서 2011년 4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