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2일 이야기
- 난 음료수 말고 이가체프 마시고 싶은데 ㅠ 2011-04-11 12:48:36
- 가뜩이나 책상 위에서 마우스가 잘 안 움직이는데 한 줄기 빛과 같은 멕시카나 치킨의 아이유 마우스패드 행사. 아이유 마우스패드가 간절했는데 우리 동네 어익후, 하나 둘,,,, 배달불가~~아~~~~아아아악~~~~~~~~~~~~~~~ 2011-04-11 20:33:44
- 성탄절, 오지 않았던 산타를 원망하며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Epiphone Jack Casady가 갑자기 불쑥 떠올라서 잠들지 못하고 있다. 함께 할 수 있다면 매일 매일 아껴줄텐데.. 2011-04-12 00:04:32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4월 11일에서 2011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