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9일 이야기
- 면접 보는 방법을 잘 모른다. 여태 뭐 하고 살았나. 2011-03-09 15:59:43
- 빨래 때문에 창문을 열어놨더니 너무 추워서 북카페로 피신. 오는길에 밥먹었더니 배불러서 커피를 못마시겠다. Calling you 연주버전 나온다. 이거 편성, 독특하네. 2011-03-09 17:53:43
- 손목이 아파. 오른쪽. 2011-03-09 18:05:00
- 각오했던것 보단 많이 아프네. 2011-03-09 20:05:5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