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0일 이야기
- 멜옹150곡 다운로드를 하룻밤에 다 써버렸다. 헐.. 그래도 벼르던 앨범들 들으면서 출근하는 기분이 갠츈한데? ㅎㅎ 2011-03-30 08:24:51
- 신용카드 하나 신청하는데 뭐 이렇게 설치할게 많고 기다리는게 많고 ㅇㄴ… 한국의 인터넷 시스템 너무 후지다. 2011-03-30 11:50:11
- 한국 오고 나서 심사를 도대체 몇번을 받는거냐. 신용카드를 신청해도 심사후에 연락주겠다니. 이거야 원 TV를 틀어도 심사천국, 뭐 하나 해보려해도 심사천국. 에이. 2011-03-30 16:00:18
- 왜! 왜!!! 퇴근 후에도 집에 얌전히 있질 못하고 방구하러 돌아다니고 세탁소 찾아 돌아다니고 왜!!!! 왜!!!!!!!!! 2011-03-30 18:49:12
- 집(고시원)에 와봐야 나 먹을 저녁도 없고 빨래도 해야하고 낼도 일주일 넘게 입었던 바지를 또 입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균주님 잡수실 배지 만들고 자리 펴드리고 따끈하게 해주고 말려주고 이게 무슨 야이 세균 주제에!!!!!! 2011-03-30 20:49:3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