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일 이야기
- Aperture랑 iTunes의 궁합이 이렇게 꽝인줄 알았으면.. 2011-03-03 10:18:18
- 잘난 것도 없는 주제에 친삭 대기 명단이 있는 겁니다. 저에게 SNS는 그저 ‘타인에게 뭐하나 걸쳐놓는 수단’이 아니니까요. 2011-03-03 11:03:25
- 3월이 되자마자 임수정, 최강희 어택이라니. 마음이 좀 그래졌다. 블랙스완이라도 보고 와야하나. 2011-03-03 13:17:32
- 이놈의 배는 만날 고파. 망할것. 2011-03-03 13:22:0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