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이야기
- 맞다. 우산 가져온다는게 그만 깜빡. ㅇㄴ 2011-03-28 08:49:07
- 하루종일 학부때의 기억을 더듬어 제끼느라 죽는줄 알았다. 늦게 끝날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집에가면 바로 자야하나. 2011-03-28 16:18:11
- 비 안와서 다행이다. ㅋㅋㅋㅋ 2011-03-28 19:32:40
- 이소라 나의 하루 대박인데.. 소름 돋은게 가시지가 않아. 나7ㅏ수가 서바이벌이란게 너무 슬프다. 이런 사람들이 2주에 한번 안방에 과제를 제출하겠다는데. 그것도 이렇게 훌륭하게.. 2011-03-28 20:56:41
- 오마이갓. 김범수 소름 또 돋았어. 이런 프로그램을 4주나 쉬어야 해? 2011-03-28 21:13:59
- MBC 나는 가수다. 이거 드래곤볼 7개 다 모아놓고 하나만 골라서 버려라 뭐 이러는 프로그램임? 난 정엽 탈락 인정 못하겠다. 2011-03-28 21:31:2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