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일 이야기
- 이길것 같아서 기쁘긴 한데 우리팀의 비신사적인 반칙은 좀 맘이 안좋다. 2011-03-02 06:23:31
- 집 앞에 있는 <커피사랑방>에서 아메리카노 샷 추가로 한잔 테이크아웃. 1500원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갠츈하다. 감기로 코가 막혀서 밍밍하긴 한데 입에 뒷맛이 남는걸로 봐선 진하게 해주긴 해준 모양. 2011-03-02 09:29:41
- 이거 참 애매~ 하구만. 2011-03-02 16:31:21
- 이토록 사소한 고민 2011-03-02 17:07:14
- 헐. 루시피아가 이미 한국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홍차가 나를 피했다. 철수라니… 철수라니… 2011-03-02 20:46:1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