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9일 이야기
- 다섯시간 자고 일어났어. 더 자고싶은데 왠지 잠이 다 깨버린 억울한 상황. 2011-03-19 07:51:41
- 3G가 회복되었어!! 2011-03-19 16:03:40
- 읔. 옆에 앉은 아저씨 왠 담배쩐내가 똥냄ㅅ같이 나냐. 2011-03-19 20:24:50
- 한국와서 두달동안 미친*마냥 돈을 좀 펑펑 써 제끼긴 했다. 부모님, 죄송해요. 2011-03-19 20:30:4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