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이야기
- 그런데도 배는 착실히 고프더라고. 참 나. 2011-03-11 11:23:06
- 못견디겠어. 내 ‘서재’로 돌아가고 싶어. 내 책들. 돌려줘. 2011-03-11 14:07:56
- 이를테면 600페이지짜리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그렇다는거지. 2011-03-11 17:58:52
- 이런, 빌어먹을. 1Q84가 전자책은 없다고. 서점가서 사다 봐야 하는 상황인 거야? 2,3권이 궁금해서 오늘 잠들긴 다 틀렸단 말야. 2011-03-11 20:22:24
- 지난달에 교보 갔을 때 신용카드 결제 무이자 할부 안 된 이유가 5만원 이하여서 그런 줄 알았더니 그냥 외환카드가 2월부터 무이자 제외란다. 서점가서 책 살 맛 점점 더 안 난다. 2011-03-11 22:59:5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