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8일 이야기
-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비싸고 맛없는거야. 그 다음이 싸고 맛없는거고. 비싸도 맛있으면 난 용서하겠어. 싸고 맛있다면 난 그걸 사랑하게 될거야. 2011-02-18 11:55:34
- 맙소사. 아스날이 바르샤를 역전했단 말이야?! 2011-02-18 13:46:15
- 메모지와 펜이 없으면 불안하다. 2011-02-18 18:31:11
- 어딜까요? ㅋ 2011-02-18 23:31:5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