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3일 이야기

  • 정규 교육을 받아본 일도 없지만 글을 써보고 싶은 나에게 가장 큰 적은 조바심이다. 빨리 이 이야기를 초-원더풀-멋지구리-쌔끈하게 하고 싶은데 그럴 재주가 없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탁탁 털어내는 천재이고 싶다.(그래서 글 쓰기를 시작도 하기 싫을 때가 대부분이다. 헨델마냥 24일만에 역사를 하나 쓴다거나…) 2011-02-12 05:03:49
  • 죽여주는 스토리. 아무리 머리를 짜도 나오진 않는구나. ‘닭이 있는데 글쎄 털대신 온몸에 파가 자란다지 뭐야. 병아리 때부터 파닭의 운명.’ 뭐 이 정도의 스토리가 아니고서야 어디 씨알이나 먹히겠냐고.(약속도 펑크났겠다 파닭이나 먹자. 에이.) 2011-02-12 14:48:32
  • 내 맘이 말을 해 작년노래 아닌가? 음악중심에 나오네. 신곡인것처럼. 헐. 안녕바다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구나. 몰랐네. 2011-02-12 16:24:34
  • 맛있는 홍차도 배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포장하면 맛없어지니까 불가능한 일이겠지. 결국은 홍차요정이 필요한 건가.(뮤즈.) 2011-02-12 21:14:19
  • 옆방에 새로 이사 온 소녀야. 새벽 두 시가 넘었으면 통화는 작게 해야 하는 거야.(세시간째 전화질이니.. 그리고 그렇게 쿵쿵거리지 않아도 너 선머슴 같은 거 충분히 알겠거든?) 2011-02-13 02:23:2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2월 12일에서 2011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