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1일 이야기
- 축구가 끝이 났으면 얼른 자야 할 것이 아니냐. 동창이 밝겠는데 사진 낙관을 만들고 잉여롭게 웹용 이미지를 뽑고 있다니 이게 웬 말이냐. 2011-02-10 06:12:15
- 롯데리아가 배달이 되는 시대구나. 일찍 들어가긴 싫은데 커피숍에 들르기엔 시간이 어정쩡해서 롯데리아에 왔지만 이곳은 아가들의 집단 서식지. 데시벨이 코스닥지수. 2011-02-10 22:11:11
- 고리타분한 철학적 사유에 불과하던 인물들이 서로 만나 관계를 맺기 시작했을때의 기쁨이란! 2011-02-11 00:59:5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2월 10일에서 2011년 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