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7일 이야기
- 자, 주말은 지났고 이제 크리스마스를 내놓아라(?) 2011-12-26 08:47:16
- 내 입에 약음기가 달렸더라면 밤에도 집에서 마음껏 노래할 수 있었을까? 나 혼자 집에서 노래하고 노래하고 싶은 밤이다. 2011-12-27 22:38:4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2월 26일에서 2011년 1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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