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6일 이야기
- 업무스케쥴이 전시상황이다. 아… 2011-12-15 13:56:13
- 쇼팽을 들어야만 할 것 같은 밤이다. 몇년만에 오리지날 셋이 모였고 잘먹고 잘놀았다. 그리고 혼자 버스를 타고 어두운 밤을 달린다. 2011-12-16 00:30:47
- 오늘의 결론은 중신서기 쉽지 않아. 2011-12-16 01:35:51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2월 15일에서 2011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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