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4일 이야기
-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나의 여유로운 아침 계획은 소장님의 과장님 소환으로 크게 위협받고 있다. 2011-12-14 08:49:05
- 추워 죽겠는데 15분이나 버스를 기다렸어. 점심시간은 꼴랑 한시간. 2011-12-14 12:16:55
- 인간과 원숭이는 왜! 스스로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는 걸까요. 마셔주세용~
생물학 듣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위키피디아 둘러보다가, 어쩌다보니 이 페이지에 다다르고. 거기서 어쩌다보니 여기로 오고. 거기서 UCSC 페이지도 가고 OMIM도 가고 하다가 결국엔 이걸로 NCBI BLAST를 돌려버렸다. by 뽀리군 에 남긴 글 2011-12-14 19:20:49 - 살짝 우울한 요즘이다. 표정을 잘 감추지 못하는 나는 오늘 과장님께 “뭐 안좋은 일 있어? 똥씹은 표정이네?”란 소릴 들었다. 2011-12-14 19:26:5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