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이야기
- 정신차려보니 퇴근 임박. 헐 뭐임…. 집에가서 아이유나 들어봐야지. 픕. 2011-11-29 17:08:47
- 식사량 조절로는 더 이상 체중의 변화가 없는것인가. 그렇다고 쌩으로 굶기엔 출근의 압박이 있고 그렇게는 되도 않을것이고…. 12월 부터는 본격 체지방과의 싸움인가 보다. 눈물을 흘리면서 체지방 측정기를 구매했다. 2011-11-30 09:41:36
- 간만에 정신 놓고 점심을 먹었더니 완전 졸려졌다. ㅊㅈㅊㅈ 하고 싶다. 2011-11-30 13:19:19
- 으으으… 오늘같은 날엔 에스프레소를 마셔야 하는건데 으으으으으으…. 과장님도, 부장님도, 소장님도 외근을 나가셔서 내 직속은 아무도 없는데 우산쓰고 나가는게 너무 오바인거 같아서 참고 참고 또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는다. 2011-11-30 14:19:27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1월 29일에서 2011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