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9일 이야기
- 내가 요즘 박하선 때문에 웃고 산다. 피곤해 죽겠는데도 실실 웃게 만드는 힘. 최고다. 2011-11-18 11:33:54
- 아이 멍청한 스마트펜 같으니. 1년만에 드디어 쓸모있는 순간이 왔는데 컴퓨터랑 연결이 붙었다 떨어졌다. 에잉 멍청이. 2011-11-18 16:48:56
- 밤 12시에 기어들어가면서 상하이 로맨스를 듣는 남자. 2011-11-19 00:19:19
- 아니 이 보시오 멜론 양반. 지금 다듀라고 하였소? 다듀다듀다듀??? 드디어 나왔규나아!!!!!! 눌러라 다운로드. 올라라 코스피!!! ㅋㅋㅋ 2011-11-19 00:53:20
-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있던 머그컵을 사서 생일선물로 하사하시는 긴곤자매의 그 크나큰 은혜. 카누 한 상자 시킨것도 왔고.. 이걸 씻어서 한 잔 마시고 자? 이 시간에? 2011-11-19 01:37:0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1월 18일에서 2011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