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01일 이야기
- 컴퓨터로 그린 한국남성의 이상형이라는데 나는 이거 좀 맞는듯. 오 완전 이쁜데? 2011-10-31 12:05:53
- 한달만에 출근했더니 컴퓨터는 보드가 나가서 켜지질 않았긔.. 난 일찍 출근했음에도 먼지를 뒤집어쓰며 땀을 흘렸긔.. 2011-10-31 17:07:37
- 두달쯤 묵혔다가 듣는 런치송. 제법 차가워진 아침바람과 함께 딱이었어. 좋네. 2011-10-31 17:10:36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