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1일 이야기
- 정독도서관 앞길. 여고 담벼락이 원래 저렇게 낮고 사람 반기는 분위기였나? 2011-01-31 16:08:41
- 모처럼 커피마시면서 여유질. 2011-01-31 16:12:05
- 오디오에서 바흐가 나오는데 아무리 기억해봐도 이거 원래는 피아노였던거 같은데 현으로 나오네.. 2011-01-31 16:23:03
- 로스팅을 하나봐. 향이 너무 좋아. 너도 여기 함께라면 좋겠어. 2011-01-31 16:40:06
- 에쿠니 가오리는 어느덧 소설보단 산문집을 읽을때만 공감이 되고있는것 같다. 김난주, 신유희의 문제랑은 전혀 별개로 그런것 같다. 2011-01-31 17:52:1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