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23일 이야기
- 취향이 없는것도 참 재미없지만 취향이 너무 뚜렷한 사람도 좀 피곤하지 않나? 나 어떻해. 취향이 너무 또렷해. 2011-09-22 14:49:13
- 어쩐지 좀 피곤해졌다. 2011-09-22 15:56:48
- 소설가 은희경씨가 배키비씨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 2011-09-22 16:26:55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0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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