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15일 이야기
- 어제 낮잠을 많이 자는 바람에 밤에 늦게 잤더니 오늘 아주 죽을 맛이네. 2011-09-14 10:19:58
- 우리 회사도 오후 세시쯤 되면 티웨어에 차끓여서 티타임하는 그런 분위기었으면 좋겠다. 회사 비품이 웨지우드 티파티세트. 아.. 판타지.. 2011-09-14 15:17:58
- 언제부터 태진아가 롹커였지? 게다가 갠츈타. ‘ㅅ’ 2011-09-14 20:09:19
- 아.. 레진 횽아. 이런 글을 올리다니. 그다지 야구 팬도 아닌 저조차도 당신이 야구선수인 건 알아봅니다. 최.동.원. 당신을 기억합니다. 2011-09-14 21:00:40
- 침대 다이빙 전에 “SNS에 밝은 여러분”이라는 콘치의 말이 떠올라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았는데 또 충격. 미투에서 로맨틱 펀치 태그는 나만 썼을 줄 알았는데 우와 인기 많잖아. ‘ㅅ’ 나는 굳이 홍보 안 해도 되겠어. 매번 나를 놀라게 하는 로펀. 2011-09-15 00:51:4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09월 14일에서 2011년 09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