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14일 이야기
- 브발이 못한게 아니고 톡식이 원체 쩌네. 2011-09-13 07:20:23
- 손현주 아저씨 완전 멋지다. 2011-09-13 10:31:05
- 30대에 진입하고 보니 분명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정말 시간은 가속도를 가지고 흘러가는 걸까? 90대 어르신을 만나면 꼭 여쭙고 싶다. 90대에서도 시간은 갈수록 빠르게 흐르느냐고. 2011-09-14 01:56:12
- 이해인이 혼자 도시락이라니 믿을 수 없다. 헐녀거나 말거나 난 너무 좋은데. 2011-09-14 02:02:3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09월 13일에서 2011년 0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