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로서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는 문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란 교보문고에 내걸린 문구는 참 와닿는게 많은 구절이다.(취미에서 비롯된 직업병) 2011-08-25 22:45:13
  • 그 사람과 헤어지면~ 말해줘~ ㅋㅋㅋ 로맨틱 펀치 투나잇. 오늘 사진 보정 끝. 발딱고 잠이나 자. 뿅!(me2music It`s Yummy) 2011-08-25 23:59:17
    It`s Yummy
    It`s Yummy
  • 이상 앞에 현실은 장애물인가 실마리인가. 적어도 내가 배운 인생에선 현실이 실마리가 되는 것이라고 믿어진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2011-08-26 01:11:10
  • 글은 쓴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 글을 쓰면서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다. 패러디하자면 이런 거다. “글을 읽는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인격을 읽기 때문이다.” 늘 나의 내면의 밑바닥이 부끄러워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게 된다.(머리가 안 말라서 잠 못 이루는 밤. 생각이 많아진다.) 2011-08-26 01:26:3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08월 25일에서 2011년 08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