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04일 이야기
- 집에와서 샤워까지 했는데 아직 7시가 아니야!! 2011-08-03 18:59:16
- 드디어 정유정 작가의 신작(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을 읽기 시작했다. 가슴에 불이 확 난다. 나도 마흔을 넘기면.. 글공부는 배워본 일 없지만..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걸까. 2011-08-03 21:04:23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08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1년 08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