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1일 이야기
- 아, 화요일이 아니고 수요일이 추석이었던거야? 헐.. 2010-09-21 08:37:33
- 피곤해서 눈 비볐더니 눈이 안떠진다. 눈이 붓고 안구는 파열되는 느낌이다. 노굿. 2010-09-21 10:39:37
- 내 가방 ㅠㅠ 화장실이 급해서 가방만 던져놓고 화장실 갔더니 연구실 문 잠겼긔. 실로 2분 밖에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2010-09-21 13:12:34
- 홍삼캔디를 와작와작 씹어먹고 있다. 2010-09-21 14:35:59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