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이야기

  • ‘틀리는 것’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틀리는 경험을 통해 그것이 틀린것임을 알고 다시 틀리지 않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계속 반복해서 틀려도 다음에 또 틀리는 그것이다. 전자는 특별히 실수하지 않는한 문제되지 않지만 후자는 나의 약점이기에 평생을 두고 싸워야 한다.(나는 약점이 많다.) 2010-08-01 01:16:09
  • 한 곡 채보하는데 한 시간이 걸리는구나. 연주 자체는 그야말로 루트음만 연주하다시피 하는데 간간히 들리는 경과음이나 필인이 믹싱을 잘못한건지 다른 악기랑 뭉뚱그려져서 분간이 안된다. 이걸 오선지에 제대로 옮겨야 나중에 알아볼텐데…(하지만 1시 반이면 자야할 시간인데… 그리고 세곡이나 더 따야해… 이게 뭐야 힝…) 2010-08-01 01:25:18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