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0년 3월 19일 이야기 Posted on March 20, 2010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하이킥이 끝나서 이제 신세경이란 케릭터를 못보는 것이 꿈에서도 못내 아쉬웠나보다. 마치 내가 준혁이 비슷한 입장이 되어서 쪽지를 주고 받았다.(안타까운 이별의 경험. 좋지 않다. 블러드사마의 스케치북을 보는게 아니었다.) 2010-03-19 11:53:19 생각해보면… 세상에 안타깝지 않은 이별이 어디있겠냐만…(이별이란게 안타까움을 전제로 하는건지도) 2010-03-19 12:01:5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