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2010년 2월 18일 이야기 Posted on February 19, 2010 by 레몬가게 미투데이 뭔가 위장과 식도 사이에 가스가 차있는 느낌이다.(토할것 같이 미식거리는 느낌이랑 비슷도 하고. me2mobile) 2010-02-18 18:42:07 대길이를 발견한 언년이의 첫 감정은 분명 공포였으리라.(지독한 그리움의 끝은 무뎌짐이고 일상의 붕괴는 곧포의 시작이니까…) 2010-02-18 21:38:40 이 글은 레몬가게님의 2010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